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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창단 첫 우승' vs 휴스턴 '패권 탈환'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2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9/10/21 20:52

ML 월드시리즈 오늘 개막
1차전 슈어저·콜 '진검승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휴스턴과 워싱턴은 오늘(22일)부터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월드시리즈에 돌입한다.1 2차전은 휴스턴의 홈 구장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고 이후 워싱턴의 홈 구장인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로 장소를 옮겨 3~5차전을 치른다.

6~7차전은 다시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은 2017년 이후 2년 만의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휴스턴이 월드시리즈에 오른 건 200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통산 세 번째다.

2017년에는 LA 다저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는데 2년 만에 또 한 번 정상 등극을 노린다.

반면 휴스턴에 맞서는 워싱턴은 올해 월드시리즈 무대를 처음 밟았다.워싱턴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휴스턴보다 나흘 먼저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워싱턴이 월드시리즈 무대에 진출한 건 196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창단한 이후 50년 만이다.

이번 휴스턴과 워싱턴의 대결에서는 '선발 맞대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 리그에서 정상급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 팀의 선발 에이스들이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휴스턴은 이미 1 2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공식 발표했다. 1차전 선발 투수로는 게릿 콜 2차전에는 저스틴 벌랜더를 예고했다.워싱턴은 1 2차전엔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차례로 나선다.

한편 ESPN은 "휴스턴이 세 시즌 사이 두 번의 타이틀을 잡을 것으로 보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휴스턴의 6차전 우승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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