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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얼라인먼트·애트나' 평점 높았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4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9/10/23 19:39

연방메디케어 당국 2020년
어드밴티지 플랜 별점 공개

"전국 플랜 52% 4점 이상 받아
80%는 4점 이상 플랜에 가입"

남가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중 스캔(Scan), 얼라인먼트 헬스(Alignment Health), 애트나(Atena) PPO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메디케어센터(CMS)가 매년 오픈가입기간(10월 15일~12월 7일)을 맞아 공개하고 있는 '메디케어 헬스&처방약 플랜 평가'에서 남가주 어드밴티지 플랜 서비스 업체로 이들 3개 회사에 별점 5점 중 4.5점을 받았다. 이들 뒤로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healthcare), 앤섬(Anthem), 블루실드(Blue Shield), 휴매나(Humana), 웰케어(Wellcare)가 각각 4점을 받았다. 표참조>

'별점 평가'는 CMS가 직접 개별 플랜들의 만성 질병관리 서비스 효과, 고객 서비스 수준, 환자들의 요구에 대한 대응 및 관리 등을 평가한 것으로 5개는 '최우수(excellent)', 4개는 '우수(above average)', 3개는 '평균(average)', 2개는 '평균 이하(below average)'를 의미한다. 당국은 플랜제공 보험사들이 4점 이상 별점을 받을 경우 보험 수가의 5~7% 가량을 추가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

4점 이하의 보험사에는 블루실드 프로미스, 애트나 HMO, 인터밸리(Intervalley), 브랜뉴데이(Brand New Day), 센트럴 헬스(Central Health)가 3.5점의 평가를 받았다. 비교적 신생인 골든스테이트(Golden State)는 3점을 받는데 그쳤다.

플랜을 제공하지만 별점 부여가 안된 회사들은 아직 평점을 받을 정도의 충분한 기간 서비스를 하지 않은 경우다.

CMS는 매년 등록된 지역별 플랜들을 한해 동안 면밀히 분석해 다음해 플랜 내용에 대한 평점을 매기며, 시니어들의 플랜 변경이 시작되는 매년 10월 초에 참고자료로 별점 평가를 공개하고 있다. 당국은 주요 플랜들이 최근 수년간 큰 변화없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CMS는 처방약 플랜을 포함한 어드밴티지 가입자의 80%는 내년에 4개 이상의 별점 평가를 받은 플랜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가입자의 71%에 비해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전국적으로 플랜들 중 52%가 4점 이상을 받았으며 높은 평점의 비율이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3점을 평균 기준으로 보고 그보다 우수한 평점을 받은 회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평점이 높을 수록 우수한 병원과 의사들을 네트워크에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내년에 전국적으로 3300여 개가 운영될 예정인데 CMS 당국은 지역별 비교사이트(https://www.medicare.gov/find-a-plan/questions/home.aspx)를 통해 시니어들이 플랜 변경 전에 미리 프리미엄, 별점 평가 등을 고려해 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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