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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합류"…세븐어클락, '백야'처럼 지지 않을 태양 (종합) [현장의 재구성]

[OSEN] 기사입력 2019/11/12 01:56

[OSEN=조은정 기자]그룹 세븐어클락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우리의 성적이 좋았다면 음반 발매를 빠르게 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았다. 이번 앨범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음반 발매 텀이 줄어들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한겸)

9개월 만에 돌아온 그룹 세븐어클락이 새 멤버 루이와 함께 도약을 꿈꾼다. 지지 않는 태양처럼 뜨겁게 달리고자 하는 세븐어클락의 집념과 열정이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에 담겼다.

세븐어클락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세븐어클락의 컴백은 9개월 만이다.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겟 어웨이’ 발매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세븐어클락은 변화가 있었다. 새 멤버 루이가 합류하면서 팀을 재정비한 것.

루이 합류 전까지 막내였던 태영은 “나는 막내 답지 않은 막내였다. 루이가 들어오면서 막내 역할을 너무 잘해준다. 막내 다운 막내가 들어와서 팀이 화기애애해졌다. 그래서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반겼다.

루이는 “들어올 때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팀에 합류하니 형들이 정말 편하게 대해줬다. 많이 부족하지만 형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세븐어클락 멤버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 멤버 합류로 팀을 재정비하면서 다소 혼란이 있을수도 있었던 상황. 한겸은 “데뷔 앨범부터 지금까지 멤버가 여러 번 바뀌었다. 바뀔 때마다 연습실에 새로운 바람이 불겠다는 생각과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졌다. 항상 새로운 마음이 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같다”며 “늘 마지막인 것처럼 무대를 하자고 멤버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멤버 변화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 멤버 루이의 합류로 팀을 재정비한 세븐어클락은 ‘음원강자’를 꿈꾼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이번 앨범이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좋기 때문이다”고 자신했다.

특히 세븐어클락 멤버들은 이번 앨범이 음원차트 100위에 들게 된다면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겠다고 공약을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

해외에서 반응이 더 뜨거운 세븐어클락은 그 인기를 국내로 이어오고자 한다. 세븐어클락은 “무대를 하는 걸 좋아하고, 무대를 소중히 여기는 걸 팬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앤디, 루이가 외국어를 잘하는데, 해외 팬들과 소통이 잘된다는 점에서 해외에서 반응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에서의 세븐어클락의 인지도를 높여줄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미드나잇 썬’이다. 백야 현상과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북유럽의 탁 트인 절경을 연상시키는 ‘아이스 팝’ 곡이다.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와 다섯 멤버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무한한 사랑이 표현됐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추천한 세븐어클락이다. 세븐어클락은 수록곡 ‘화이트 나이트’와 팬송 ‘세이브 미 나우’를 추천하며 “세븐어클라그이 성숙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9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어클락은 “앞으로는 텀이 길지 않게 앨범을 낼 수 있도록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오늘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활동 지켜봐주시고, 남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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