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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별'→'이루리'…우주소녀, '감성부터 매혹까지' 완벽 컴백 무대

[OSEN] 기사입력 2019/11/22 18:15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뮤직뱅크'서 컴백 활동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우주소녀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새 미니앨범 '애즈 유 위시(As You Wish)'로 음악방송 최초로 신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이루리'와 수록곡 '야광별' 무대를 모두 선보이며 특별한 컴백 무대로 가요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먼저 우주소녀는 파스텔 톤으로 여신을 연상케 하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곡 '야광별'로 포근한 감성을 선사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멜로디에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진 무대는 우주소녀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더욱이 해당 곡은 우주소녀 멤버들이 우정(공식 팬클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노래로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진 타이틀곡 '이루리'에서는 반전의 화려함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한 승마복으로 시선을 압도한 우주소녀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마음껏 자랑했다. 특히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강렬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짜임새 있는 칼군무, '지니 춤'과 '인어공주 춤' 등의 포인트 안무는 무대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우주소녀는 이번 앨범 '애즈 유 위시'로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고히 했다. 멤버 엑시는 전곡 랩메이킹과 자작곡 'Don’t Touch'(돈 터치)를 수록, 다원은 수록곡 'Full Moon'(풀 문) 작곡에 참여하며 그 재능을 빛냈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소녀는 신곡 '이루리'로 활발히 컴백 활동에 나서며 남다른 성장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우주소녀는 '뮤직뱅크'를 통해 포근한 감성부터 화려하고 매혹적인 면모까지 모두 선보이며 음악방송 첫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23일 MBC '쇼! 음악중심'과 오는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스페셜 무대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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