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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이소은, 뉴욕 집→남편 방송 최초 공개 #변호사 #임신중 [핫TV]

[OSEN] 기사입력 2019/12/06 14:57

[사진=JTBC 방송화면] 이소은이 '슈가맨3'에 출연했다.

[OSEN=연휘선 기자] 가수 이소은이 '슈가맨3'에 출연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근황과 남편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시즌3(이하 슈가맨3)' 2회에서는 이소은이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시즌1부터 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이소은은 히트곡 '서방님'을 부르며 등장해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왜 이제야 출연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처음 연락 왔을 때는 막 로펌에 들어갈 때였다. 시즌2 때는 제가 국제 기구로 이직해서 뭔가 바쁠 때였다"며 "'슈가맨3' 때문에 이번에 한국에 왔다"고 어렵게 귀국한 상황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제작진이 정성들여서 섭외해줬다. 감동받았다"며 "저희 아빠한테도 절 설득해달라고 전화하셨더라"라고 웃었다. 또한 "사실 제가 지금 임신 중이다. 아기랑 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같이 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가맨3' 멤버들은 이소은 등장과 동시에 유독 푹신한 의자가 등장한 것을 떠올리며 뒤늦게 수긍했다.

뒤이어 이소은은 본격적으로 뉴욕 생활에 대해 풀어냈다. 그는 지금의 남편에 대해 "미국에서 일하다가 만났다. 그냥 같이 있으면 한없이 재미있고, 너무 좋은 사람이다. 제가 변호사하는 것도 자랑스러워 하지만 음악이나 아티스트적인 면도 좋아해서 계속 지원을 많이 해준다"고 했다. 

그는 뉴욕에서 직접 촬영한 셀프카메라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이소은이 찍은 뉴욕 집의 풍경이 담겨 있었다. 이 가운데 남편이 이소은을 위해 직접 닭볶음탕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준수한 외모의 남편을 본 뒤 이소은에게 "얼굴 보는 버릇 여전하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소은은 과거 가수 활동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로 변신한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너무 어린 나이에 만난 특수한 세계에 저를 제한시킨 건 아닐까 고민했다"며 "그 다음엔 세계 공용의 언어인 법을 공부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문화예술 비영리단체에 있다. 또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걸 준비하고 있다. 그런 쪽으로 활동할 것 같다"며 "음악도 계속 할 것 같다. 소소하게 저만의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반가움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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