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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말기' 김철민, "암수치 줄고 모두 정상" 펜벤다졸의 기적?..응원쇄도(feat. 황기순)[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06 15:44

[OSEN=박판석 기자] MBC 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폐암말기로 힘겨운 투병을 하고 있는 김철민에 대한 응원이 뜨겁다.

김철민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검진결과 나왔습니다. 폐.뼈.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암수치(CEA )471-8월8일 283-12월6일 암 종양 수치가 많이 줄었습니다"라며 "간 수치, 콩팥 기능 등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희망이 보이는듯 합니다. 다시한번 걱정과 격려 성원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철민이 SNS에 올린글에는 백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기적을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철민의 동료였던 황기순 역시 댓글로 "철민아! 의사선생님이 깜짝 놀랄거야. 헉. 세포가 다 죽었어요. 기도한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철민은 지난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철민의 투병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정찬우, 박명수, 김학도,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 등이 응원을 보냈다.

김철민 SNS

특히나 박명수는 김철민을 위해서 '아내의 맛'에서 특별한 공연 무대를 만들었다. 30년간 거리에서 노래한 김철민은 박명수가 만들어준 무대에 올라 최선을 다해 노래하며 감동을 선물했다.

김철민은 포기하지 않고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철민은 펜벤다졸 복용 10주차까지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SNS에 올리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투병 소식을 알린 이후 그의 SNS에는 끊임없이 응원하는 이들이 찾고 있다. 김철민 역시도 그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씩씩하게 투병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방송 출연 역시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내의맛'에 이어 오는 23일에는 채널A '아이콘택트'에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철민의 희망과 바람대로 과연 내년 봄에 대학로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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