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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장' 신트트라위던, 클럽 브뤼헤에 1-2 역전패... 순위반등 실패[오!쎈현장]

[OSEN] 기사입력 2019/12/07 13:20

[OSEN=신트 트라위던(벨기에), 우충원 기자] 이승우가 결장한 신트트라위던이 클럽 브뤼헤에 역전패 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8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타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벨기에 프로리그 18라운드 클럽 브뤼헤와 홈 경기서 1-2로 역전패 했다. 

이날 패배를 당한 신트트라위던은 6승 4무 8패 승점 22점으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반면 클럽 브뤼헤는 13승 3무 1패 승점 42점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명단서 제외되며 출전하지 못했다.  

클럽 브뤼헤의 공격에 힘겨운 경기를 펼치던 신트트라위던은 2번째 슈팅 기회서 선제골을 만들었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20분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문전으로 올렸고 요한 볼리가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침착하게 득점, 1-0으로 앞섰다.

신트트라위던은 클럽 브뤼헤의 파상공세를 잘 버텼다. 그러나 전반 종료직전 동점골을 허용했다. 신트트라위던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하던 클럽 브뤼헤는 전반 44분 에데르 발란타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1-1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경기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력상 우위인 클럽 브뤼헤가 경기를 주도했다. 반면 신트트라위던은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역습으로 반격을 펼치던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15분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그러나 주심은 페널티킥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 

클럽 브뤼헤는 후반 21분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 끝에 클럽 브뤼헤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원정팀의 득점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경기는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신트트라위던도 공격을 펼치며 추가득점을 뽑기 위해 노력했다. 신트트라위던은 공격진의 세밀함이 부족, 위협적인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클럽 브뤼헤가 선두의 실력을 선보였다. 후반 40분 클럽 브뤼헤는 페데리코 리카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원정서 역전승을 거뒀다. / 10bird@osen.co.kr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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