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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세윤 "'1박2일 시즌4'로 꿈 이뤘다…책임감 갖고 열심히 할 것" (인터뷰)

[OSEN] 기사입력 2019/12/08 20:37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시즌4’ 문세윤이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9일 문세윤은 OSEN에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예능인이라면 누구든 꿈꿨을 거다. 나 역시도 ‘내가 언젠가 잘되면 도전해볼 수 있겠지’라고 생각해왔는데 ‘1박2일’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세윤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 마음도 있지만 주변에서 많은 격려도 보내주고, 응원해줘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연정훈, 김종민, 딘딘, 김선호, 라비 등 쟁쟁한 얼굴과 신선한 얼굴 사이에서도 문세윤은 자신의 몫을 다 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문세윤은 일당백이었다.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팀으로서 케미를 보여줬다. 까나리카노 복불복에서 딘딘이 힘겨워하자 응원가를 부르고, 딘딘에게 힘을 주며 고급 SUV로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자신도 까나리카노를 마시며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혼자 있을 때도 능수능란한 예능감을 바탕으로 분량을 채웠다. 출근길 한강 공원에 낙오됐을 때는 방황을 하다가 결국 늦었지만 너스레를 떨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까나리로 인해 배앓이를 해 휴게소 화장실에 들렀을 때는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를 스포츠 중계에 빗대어 표현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문세윤은 가장 먼저 운전대를 잡으며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운전을 하면서도 예능이 처음인 멤버들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등 흐름을 이끌었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문세윤은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에 또 다른 매력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문세윤이 활약하는 KBS2 ‘1박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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