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2.0°

2020.01.19(Sun)

[속보] '마약혐의' 홍정욱 딸,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3년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9 21:46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딸 홍모양이 지난달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이 10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홍양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7만8천500원 추징도 명령했다.

홍양은 지난 9월 미국 하와이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 등을 밀반입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국 등지에서 LSD 2장, 대마 카트리지 6개, 각성제 등 마약류를 3차례 구입한 뒤 9차례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도 받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