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57.0°

2020.01.26(Sun)

'정희' 김세정, 입담? 라이브? 다 되는 '만능캐' #아이유 #연기돌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10 21:07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구구단 김세정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혼자서도 충분한 입담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김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세정은 이날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정희' 청취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밥은 계속 먹었는데 살이 빠져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입담을 뽐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아육대 볼링대회'에서 김신영과 만나기도 했다. 이에 김신영이 "그때 세정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며 놀랐을 정도.

정작 김세정은 "진짜 운이었다"고 겸손을 표했다. 이어 "최근 테니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3주 배우고 활동을 시작해서 백지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세정은 선배 가수 아이유의 칭찬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이유가 김세정의 커버 영상을 개인 SNS까지 올리며 호응을 보인 것. 이에 김세정은 "여한이 없다. 전생에 렌즈와 치킨을 개발한 것 같다"며 감격했다.

또한 그는 솔로 신곡 '터널' 뮤직비디오에 대해 "바닷가에서 찍었던 영상이 있다. 평소 그대로 편하게 해보라고 하시더라. 괜히 웃으면서 이상한 말을 했다. 그게 그대로 쓰였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학교',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 김세정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 때 연기가 너무 어려워서 고생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제일 자신 있는 연기가 웃긴 연기였다. 애드리브 하는 게 너무 재미있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밖에도 김세정은 신곡 '터널'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정희' DJ 김신영은 물론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입담부터 라이브까지 쥐락펴락한 김세정이 '정희'를 사로잡았다. / monamie@osen.co.kr

연휘선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