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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전통 야디지타운 폐업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2/11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12/11 11:06

내셔널시티 점 등 내년 3월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Yatage Town이 66년만에 문을 닫는다. 내년 3월 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예정인 내셔널 시티점의 모습.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Yatage Town이 66년만에 문을 닫는다. 내년 3월 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예정인 내셔널 시티점의 모습.

샌디에이고를 대표해 오던 직물상점 ‘야디지 타운(Yardage Town)’이 66년 만에 문을 닫는다.

1953년 유럽에서 이민온 레흐트(Recht) 가족이 엘카혼 시티에서 첫 가게를 오픈한 이 야디지 타운은 한때 샌디에이고에서 15개의 체인점을 가질 정도로 번창했었다. 그러나 의류 및 패브릭 제품의 할인점들이 늘어나고 바느질을 많이 하지 않는 문화적 변화가 이 가게를 사양으로 몰아 넣었다. 현재 National City, Encinitas, Vista, Chula Vista 지역에 4개의 매장이 있으나 내년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문을 닫는다.

야디지 타운은 한인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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