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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김가연x박지윤, 기러기 가족 합가 위한 2억대 전셋집 찾기

[OSEN] 기사입력 2019/12/14 16:03

[OSEN=하수정 기자]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탤런트 김가연과 장동민 그리고 방송인 박지윤과 노홍철이 각각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 때문에 4년간 기러기 생활을 한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현재 김포공항 근처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의뢰인 가족의 아빠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용인에서 출퇴근을 할 경우 왕복 5시간이 소요돼 직장 근처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고. 그동안 남매의 학교 때문에 이사가 곤란했지만 이번에 막내가 수능을 치면서 합가를 결심했다. 

의뢰인 가족들은 아빠의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김포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집을 찾고 있으며, 아빠의 직장까지 차로 30분 이내의 매물을 희망했다. 덧붙여 밤에 출근하고 낮에 잠을 자야 하는 아빠를 위해 조용한 동네를 원했으며 최소 방 3개에 오랜만에 모여 사는 가족들을 위한 공용 공간도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2억 3천만 원까지 가능하고 밝혔다.

이에 복팀에서는 김가연과 장동민이 기러기 가족을 위해 김포시 마산동으로 향한다. 김포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김가연은 이곳을 최근 뜨고 있는 신도시로 소개하며, 인근에 호수공원까지 있어 최고의 입지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최근 준공된 빌라로 집주인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보고 감명을 받아 집안 곳곳을 드라마 세트장처럼 꾸몄다고 한다. 크리스탈 간접등, 고급 카페에서 사용하는 마감재, 그리고 세련된 웨인스 코팅까지 집 안을 온통 유럽풍 호텔로 만들어 놓아 코디들의 시선을 뺏기에 충분했다고. 하지만 코디들이 진짜 인정한 곳은 바로 보조 주방이었다. 자타공인 살림왕 김가연도 한눈에 반해버린 보조 주방의 실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덕팀에서는 방송인 박지윤과 노홍철이 김포시 대곶면으로 향한다. 이곳은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적 동네로 예쁜 전원주택들이 마을을 형성하고 있었다. 널찍한 마당과 세련된 거실은 기본! 거실 한 편에 화목 벽난로까지 설치돼 있었다. 두 코디들은 4년 동안 떨어져 지낸 가족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잡지에서 본 듯한 각종 소품들과 2층의 야외 테라스는 해외 리조트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로 박지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고. 내 집에서 자연을 벗 삼아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에 빠진 박지윤은 연신 “이 집은 제가 계약할게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기러기 가족을 위한 2억 원대 전셋집 찾기는 15일 오후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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