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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이니셜 J"..한예슬, 12개 타투의 의미(ft.가슴골 타투)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14 17:46

[OSEN=박소영 기자] 한예슬의 타투가 연일 화제다. 전 남자 친구의 이니셜까지 몸에 새긴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한예슬 타투 의미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안녕 예쁜이들. 내가 요즘 바빠서 영상을 많이 못 올렸는데 자주 못 보면 서운할 수 있고 보고 싶을 수 있으니 급하게 촬영을 해보려고 해”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팬들과 소통 대화 주제로 타투를 꺼냈다. 한예슬은 “타투란 건 굉장히 사적인 의미를 많이 갖고 있으니까. 조심스럽기도 하고 나만 갖고 싶은 의미이기도 해서 오픈한다는 게 그럴 수 있는데 우리 팬들이고. 인생 뭐 있어”라며 조심스럽게 얘기를 시작했다. 

한예슬이 가장 처음으로 한 타투는 드리머였다. 본인을 몽상가로 생각해서 안 보이는 곳에 필기체로 적었다고. 이때부터 한예슬은 타투 마니아가 됐다. Live fast, Live high를 비롯해 ALMA LIBRE, Flower of life 등이 그의 몸에 적혀 있다고. 

또한 한예슬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몸에 새겨서 트라이앵글을 그렸다. 손가락에는 네버를 적었다. 결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인데 한국에선 여자는 나이가 차면 결혼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데 경솔한 행동과 판단을 하지 말자는 마음이다. 아직까진 지키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특히 그는 전 남자 친구의 이니셜을 타투로 기억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남자 친구 이니셜을 새겼다. 사람들은 헤어지고서 그런 걸 몸에 새기면 괜찮냐고 하는데 나는 그것도 나의 일부분, 아름다운 기억, 소중했던 추억,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순간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쿨하게 말했다. 

가슴골에 새겨둔 파격 타투도 공개했다. 한예슬은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다. 힘, 용기, 보호받는 의미로 칼 세 자루를 그렸다. 2020년 새로운 마음가짐을 위해 힘, 용기, 방패의 의미를 가진 타투다. 아주 만족한다”며 활짝 웃었다. 

무려 12가지의 타투가 그의 몸에 있었다. 한예슬은 타투의 의미를 몽땅 설명하며 후련하다는 듯 만족해했다. 그리고는 다음엔 팬들의 고민상담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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