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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의 7경기 침묵...토트넘 팬의 비난, "손흥민은 과대평가"

[OSEN] 기사입력 2020/01/18 20:3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무리뉴 감독 체제에선 손흥민은 완전히 감각을 잃었다"

토트넘은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왓포드 원정 경기를 0-0으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치며 승점 31점에 머무르며 4위 첼시(승점 39)와 격차를 크게 좁히지 못했다. 공수 불균형이 겹치며 중요한 순간마다 넘어지고 있다.

팀만큼이나 손흥민의 기세 역시 꺾였다. 시즌 초 매서운 공격 포인트 사냥으로 커리어 하이를 노리는 모습은 사라지고 무딘 모습만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침묵한 손흥민은 7경기 연속(퇴장 징계 제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계속 침묵했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연계에 힘썼으나 중요한 장면마다 슈팅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직후 영국 '풋볼팬캐스트닷컴'은 "토트넘 팬들이 왓포드전 부진한 손흥민에게 계속 비난을 보냈다. 그는 경기 내내 아쉬운 모습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풋볼팬캐스트닷컴에 따르면 일부 토트넘 팬들은 SNS 상에서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한 토트넘 팬은 "손흥민이 마지막으로 좋은 마무리를 한 것이 언제인가? 최근 1달여는 최악이다"고 강조했다.

다른 토트넘 팬들 역시 "공격에 날카로움이 없다. 손흥민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거나 "요근래 손흥민이 보여준 최악의 경기다" 혹은 "손흥민은 과대평가다"라고 힐난했다.

케인이 없는 상황서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손흥민의 부진에 대해서 한 토트넘팬은 "솔직히 그가 마지막으로 잘한 경기가 언젠지 기억 나는가? 원래는 케인 없을 때 더 잘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조세 무리뉴 감독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다. 한 토트넘 팬은 "누군가는 입 닥치라고 하겠지만 케인 없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보다 무리뉴 감독보다 잘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팬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선 손흥민은 완전히 감각을 잃었다. 루카스 모우라 역시 자신의 재능을 허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mcadoo@osen.co.kr

[사진] 아래는 풋볼팬캐스트 캡쳐.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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