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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제2차관,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참석 "최선 다해 지원"

[OSEN] 기사입력 2020/01/30 03:01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OSEN=강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3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20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최윤희 차관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보여준 활약상과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 점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받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지난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과 마찬가지로 ‘꿈열정도전성취’가 새겨진 초콜릿 선물도 전달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후 휠체어농구 선수들과 함께 휠체어농구 자유투를 체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편 문체부는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성공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1월 7일(화)부터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함께 준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 현지 급식센터, ▲ 현지 적응 훈련캠프, ▲ 안전 관련 종합지침(매뉴얼) 마련, ▲ 종목별 선수에 특화된 훈련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한다. /letmeout@osen.co.kr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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