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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에 송가인까지..'사랑의 불시착' 종영 "많이 웃고 울어 행복"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2/16 17:43

[OSEN=박소영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이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1위에 오르며 더할 나위 없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배우들부터 OST 참여 가수들까지 행복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윤세리 캐릭터로 ‘로코 여신’ 타이틀을 확고히 한 손예진은 17일 소속사를 통해 “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수 있게 되서 감사했고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순간에도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단(서지혜 분)의 엄마 고명은 역으로 영화 ‘기생충’에 이어 안방에서까지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장혜진 역시 소속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멋진 마무리를 하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캐릭터가 살아 있는 글을 써주신 작가님, 생동감 있게 연출해주신 연출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내신 촬영 감독님, 최선을 다한 여러 스텝분들의 열정과 노고로 촬영현장이 매번 즐거웠고 행복했다. 즐겁게 연기할 수 있게 도움 주신 많은 선후배 동료 배우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고명은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운이었고 감사했다”고 흐뭇해했다. 

김정난은 “#사랑의불시착 #김정난 #여러분의 응원 덕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예쁜 선물 소중히 간직할게여~감사합니다 ~~♡”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현빈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무슨 아들 전역 마중나온 엄마랑 이모 같애…”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나월숙 캐릭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김선영은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그동안 ‘사랑의 불시착’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함께 했던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여러분, 추운 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함께한 배우분들, 다시 함께 연기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윤세리의 아버지 윤증평 회장 역을 맡은 남경읍은 “아름답고 판타지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의 아빠, 윤증평 역으로 출연하게 돼 매우 영광이었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저희 작품을 사랑해 주셔서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제 주위의 많은 사람들 또한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해줘 출연하는 내내 마음 따뜻했다”고 밝혔다. 

엉뚱한 매력의 혜지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황우슬혜는 "'사랑의 불시착'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부족하지만 혜지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면서 연기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의 남편 세준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대훈은 "영광이었다. 윤세준이라는 캐릭터를 귀엽게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격려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함께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악역을 맡았던 윤지민은 "'사랑불‘이라는 드라마와 함께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시청자분들께서 ’독사 같은 둘째 며느리‘라는 애칭으로 고상아를 불러 주시던데, 많은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더욱 배역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송가인은 ‘사랑의 불시착’ OST ‘내 마음이 사진’을 불러 극의 감동을 더했다. 그 역시 ‘사랑의 불시착’ 열혈 팬이었기에 가능한 것. 송가인은 SNS에 본방 사수 인증샷을 올리며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 방송. 좋은 작품에 OST 까지 참여하게 돼 너무 너무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역술인으로 카메오 출연했던 김숙은 마지막 회 방송 전 “어제 15회에서 나 잡혀갔다던데 ㅠㅠ 제발 무사하길...오늘 최종회!!!! #최애드라마 #사랑의불시착 #보위부 끌려가기전 사진 #리정혁동무 집 배경”이라는 메시지와 촬영 비하인드컷을 SNS에 올려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도깨비'의 기록 20.5%를 넘어서며 새 역사를 다시 썼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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