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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투4' PD "조세호, 체지방 줄고 근육량 늘어…계속 유지 다짐" (인터뷰)

[OSEN] 기사입력 2020/02/20 16:23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해피투게더4’가 ‘아무튼, 한 달’ 특집을 통해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의 습관을 바꿔놨다.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자 했고, 출연자들의 높은 열정이 만나 시너지를 이뤄냈다.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아무튼, 한 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무튼, 한 달’은 어떠한 목표를 위해 지속 가능한 습관 변화를 꾀하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다.

‘아무튼, 한 달’ 특집 1탄은 ‘건강한 바디 디자인’으로 정준화, 홍현희, 전현무, 조세호의 일상생활을 관찰해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했다. 거창한 솔루션이 아닌 어린이 식판 식사부터 1일 1샐러드 먹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1,2주 차 솔루션이 이어졌다.

불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진 전현무는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위해 알람을 맞췄고, ‘야식 마니아’ 조세호는 취침 3시간 전 공복 유지와 아침식사 챙겨 먹기 솔루션을 진행했다. 홍현희는 티스푼 식사와 하루 만보 걷기, 정준하는 모든 솔루션 지키기를 과제로 삼았다.

솔루션 결과, 홍현희는 체지방 3.1kg 감량, 전현무는 0.8kg 감량에 성공했다. 조세호는 체지방 8.7kg을 감량하고 근육량 증가, 지방량 감소 등 이상적인 변화를 보였다. 정준하는 체지방 6.2kg 감량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나타냈다. 또한 네 사람 모두 혈액 검사에서 긍정적인 수치 변화를 보였다.

‘해피투게더4’ 연출을 맡은 이명섭 PD는 21일 OSEN에 “‘아무튼, 한 달’을 준비하면서 출연자들에게 ‘살을 어느 선까지 빼야한다’ 등의 강요를 하고 싶지 않았다. 체지방, 혈액 검사를 같이 진행했던 부분이 그런 이유다”며 “출연자들도 한두가지 습관을 더 얹었지만 일상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명섭 PD는 놀라운 변화를 보인 조세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PD는 “변화된 것에 다들 만족했다”며 “수치상으로는 조세호가 가장 좋았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PD는 “조세호가 당시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을 했었다. 요즘 녹화를 못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인스타그램애 올린 것을 보니까 유지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명섭 PD는 “‘아무튼, 한 달’ 특집을 마친 후 토크쇼를 보시면서 프로젝트에 임했던 출연자들이 이 습관을 지켜가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건강한 바디 만들기’ 특집을 마친 ‘아무튼, 한 달’은 ‘연예인 토익 특별 시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섭 PD는 “토익 시험으로 초점이 맞춰졌는데, 공부 방법 검증으로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학생 때부터 공부 방법에 고민을 많이 하지 않느냐. 1시간씩 꾸준히 30일을 해도 30시간, 벼락치기를 30시간 해도 똑같은 시간이다. 꾸준히 하는 것과 벼락치기 등 공부 방법을 검증해보려고 한다. 영어 공부에 다들 관심이 많으실텐데 팁을 얻어가시면 좋겠다. 시청자 분들도 따라하기 무리가 없을 듯 싶다”고 전했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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