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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전도연x정우성, 명장면 베스트3→관람 에티켓 영상까지

[OSEN] 기사입력 2020/02/20 17:56

[OSEN=하수정 기자]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선점하며 2020년 2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관객들이 뽑은 명장면과 함께 관람 에티켓 영상을 공개했다.

#1. 카리스마 폭발, 스크린을 강타한 전도연의 역대급 등장 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첫 번째 명장면은 전도연의 등장 신이다. 사람들의 헛된 희망을 이용하여 큰 판을 짠 연희로 분한 전도연은 극의 중반부에서 등장하며, 역대급 카리스마로 강렬한 등장 신을 만들어냈다.

전도연의 등장 장면은 관객의 몰입도를 최고로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그녀의 등장을 시작으로 각 캐릭터들의 숨겨진 욕망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후부터 연희가 짜 놓은 판 위에서 속고 속이는 캐릭터들의 스토리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이어지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관객들은 “전도연 배우 등장할 때 화면 장악력!!! 최고!! 진짜 역대급 ‘숨멎’ 등장씬”, “중반부 전도연 등장부터 몰입감이 좋다. 전도연의 아우라와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믿고 보는 전도연 표 영화”라며 전도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2. 케미 폭발, 긴장감과 유쾌함이 버무려진 전도연x정우성 첫 만남 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두 번째 명장면은 전도연과 정우성의 첫 만남 씬이다. 연희 역의 전도연과 자신의 앞으로 빚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연희 때문에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는 태영 역의 정우성의 만남은 두 캐릭터가 가진 반전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자신을 절박한 상황에 내몰고 떠난 연희를 쉽사리 내치지 못하는 태영의 모습은 둘 사이에 있었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특히, 두 배우의 대면 씬은 하나의 돈 가방 앞에서 서로를 절대 믿지 못하는 연희와 태영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해당 장면을 본 관객들은 “전도연 연기는 명불허전. 정우성 가벼운 연기도 베리 굿! 무거운 영화에 웃음 포인트였네요!”, “진짜 전도연 정우성 연기 쩔”, “역시 믿고 보는 전도연, 정우성!! 둘 다 연기 신들린 듯”이라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에 열광했다.

#3. 몰입 폭발, 완벽한 퍼즐 조각이 짜 맞춰지는 마지막 대면 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마지막 명장면은 모든 퍼즐이 짜 맞춰지는 대면 씬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 앙상블에 대한 언론과 관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개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 장소에서 마주치며, 돈 가방의 행방과 진실이 드러나는 장면은 관객들의 역대급 호평을 자아낸다.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구조를 그려내며, 마치 퍼즐을 맞춰가는 듯한 재미를 경험한 관객들은 “책 한 권을 보는듯한 몰입도가 있었음. 나는 재밌었엉”, “스포 많이 올라오기 전에 빨리 보러가시길”, “짱짱..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해서....미쳤어 이 영화ㅠㅠ”, “긴장감에 몰입감까지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영화 관람”이라며 작품의 짜임새는 물론, 흥미를 자극하는 신선한 재미까지 갖춘 영화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 정우성이 알려주는 특별한 관람 에티켓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관람 에티켓을 전하는 전도연과 정우성의 차분하고 친절한 모습에 이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강렬한 본편 장면이 대비되며 재미를 더한다. “앞 좌석을 발로 차지 마세요”라고 친절하게 관람 에티켓을 전달한 뒤 영화 속에서 “네가 먼저 쳤다”고 말하며 맥주병으로 강타하는 전도연의 모습부터 배성우의 “버릇이 없네”, 정만식의 “회를 쳐버리려니까 그리 알아” 등 강렬한 대사와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해 반전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등 배우들의 명대사를 활용한 재치만점 패러디물까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만의 강렬한 관람 에티켓 콘텐츠는 SNS상에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관람 에티켓 영상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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