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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 혼자 산다' PD "전현무, 고향집 온 것처럼 출연…본격 복귀냐고요?" (인터뷰)

[OSEN] 기사입력 2020/02/21 17:31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무지개 모임 회장’ 전현무가 약 1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집들이 손님으로 전현무가 등장했다. 약 1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전현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반갑다”고 환영했고, 전현무의 레전드 캐릭터들이 추억을 소환했다.

전현무는 기안84를 위한 족집게 스피치 강의를 펼쳤다. 전현무는 “애드리브를 하려 하지 말고, 써놓은 대본을 그대로 읽어라”고 조언했고, 맞춤형 조언으로 기안84의 놀라운 발전을 이끌어냈다.

‘나 혼자 산다’ 황지영 PD는 OSEN에 “전현무와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다. 기안84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 스피치를 배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말을 배우고 싶어서 학원도 갈까 생각했고, 그래도 주변에 말 잘하는 사람인 전현무에게 요청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기안84를 도와주면서 ‘나 혼자 산다’에 약 1년 만에 출연했다. 황지영 PD는 “제작진도 그렇고, 전현무도 그렇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다. 시청자 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도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고민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좋은 일이고, 기안84를 너무 좋아하는 형이기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 좋은 마음으로 결정한 것 같다”고 밝혔다.

황지영 PD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다들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다. 전현무도 어색하지만 너무 편하고, 제작진도 옛날 생각을 많이 했다. 특히 전현무와 기안84가 각별한 부분이 있어 옛날 생각 많이 난다고 하더라. 좋은 형과 동생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지영 PD는 전현무의 본격적인 복귀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야기햇다. “우리가 매번 고정 멤버 또는 하차, 본격 복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 누구도 고정이 없고 하차도 없다. 쉬었다가 좋은 기회가 있으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한혜진도 나왔고, 전현무도 좋은 계기가 있어 고향집에 온 것처럼 출연했다. 시청자 분들이 원하고, 본인이 좋다고 하면 좋은 기회로 다시 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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