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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DMV 폐쇄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27 18:45

가주 전역 170개 사무소 방역
주민 개방 날짜는 미정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가주 전역의 170개 사무소를 방역하기 위해 잠정 폐쇄했다.

DMV는 지난 26일 전 직원들에게 발송한 메모에서 "주민들과 접촉하는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치"라며 오는 31일까지 각 사무소를 소독하는 방역 작업을 진행하며 직원들은 4월 1일부터 출근하라고 지시했다.

메모에 따르면 업무에 돌아온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안전지침과 온라인 수속 과정을 교육받게 된다. 그러나 각 지역 사무소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날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아 당분간 차량등록 및 운전면허 관련 업무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연방 국토안보국이 리얼아이디(Real ID) 시행 규정을 1년 연장하면서 취해졌다.

DMV는 리얼아이디 발급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대민 업무를 대폭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DMV는 지난 19일부터 예약자에 한해 방문을 허용하면서 일일 방문자가 9만5000명에서 1만7000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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