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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그 팀장에 그 팀원…배신으로 뭉친 이광수서지훈이도현옹성우 (ft.지코)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3/29 16:11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신으로 ‘런닝맨’에서 얄미움과 웃음을 줬던 이광수가 팀장으로 있는 팀의 팀원은 ‘역시’였다. 서지훈, 이도현, 옹성우, 양세찬이 ‘배신’으로 뭉친 가운데 그나마 믿을 구석은 지코였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센터의 품격’으로 꾸며졌다. 가수 지코, 배우 옹성우, 서지훈, 이도현이 출연했다.

이광수를 센터로 한 ‘비주얼 팀’과 지석진을 센터로 한 ‘예능 팀’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광수 팀에는 서지훈, 이도현, 옹성우, 양세찬이 합류했다. 이광수는 자신이 센터에 선 뒤 여러 포즈를 구상했다. 남자 게스트들의 등장에 상대 팀 전소민은 넋을 놓고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코인의 개수를 통해 승패가 정해지는 레이스가 시작됐다. 첫 번째 게임은 이광수 팀의 승리였다. 15개의 코인을 제출해야 하는 이광수 팀은 팀원들이 3개씩 내면서 이광수의 코인을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12개 밖에 제출되지 않았고, 이광수는 양세찬을 배신자로 지목했지만 실패해 추가 코인을 제출했다.

게임에서 져 20개의 코인을 제출해야 하는 지석진 팀은 5명의 멤버가 6개만 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울분을 참고 배신자로 유재석을 지목했지만 검거에 실패하면서 14개를 지급하고 추가로 코인을 더 제출했다. 배신자는 알고보니 송지효였다.

두 번째 게임은 앙케이트 결과 맞히기였다. ‘어린 시절 인기 많았을 것 같은 사람’ 앙케이트에서는 송지효, 전소민, 이광수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송지효는 ‘모태 미녀’ 면모를, 정소민은 명랑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어린 시절 인기 많았을 것 같은 사람’, ‘클럽에서 잘 못 놀 것 같은 사람’ 등의 앙케이트 맞히기 결과, 이광수 팀이 승리했다. 이번에도 15개의 코인을 제출해야 했는데, 5명의 멤버가 1개만 제출했다. 이광수는 울분을 토했고, 2개를 제출했다고 거짓말한 이도현을 배신자로 지목해 검거에 성공했다.

최종 미션 ‘믿어도 돼지 저금통’에서는 부족한 코인을 채우고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광수 팀이었지만 이름표를 계속 뜯기면서 역전 당했다. 고군분투하는 팀원들 덕분에 코인 수를 채우긴 했지만 양세찬을 중심으로 코인을 자신들에게 배분해주지 않는다고 불만이 터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결과, 지석진 팀이 70개의 코인을 가지면서 56개에 그친 이광수 팀을 제압했다. 분노한 이광수가 팀원들의 저금통을 연 결과, 서지훈 14개, 이도현 10개, 양세찬 12개, 옹성우 7개로 집계됐다. 지코는 2개만 자신의 저금통에 넣어 그나마 믿을만한 구석이었다.

배신으로 패배한 이광수는 상대 팀으로부터 딱밤을 맞는 벌칙을 당하면서 굴욕을 당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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