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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뉴욕·캘리포니아 등 총 10개주에 대해 ‘빗장’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30 12:02

뉴욕, 뉴저지, 뉴올리언스,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 등 총 10개로부터의 방문객 2주간 자가격리
자가격리 명령 위반 시 최고 1,000달러 또는 180일 구류 조치

텍사스 주 그렉 에보트 주지사는 지난 29일(일) 긴급행정명령을 통해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뉴올리언스 외 마이애미, 애틀란타, 디트로이트, 시카고,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 등 총 10개주로부터 텍사스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2주간(14일)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항공편 이외에도 텍사스 경계와 연결되어 있는 루이지애나에서의 텍사스 육로 출입도 공공안전 경찰국에 의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검문이 실시될 예정이다.

자가격리 검문은 텍사스 공공안전국에서 관할하며, 자가격리 대상 지역에서 텍사스로 들어온 모든 여행객들은 자가격리 동안 머무를 거주지, 호텔 등의 장소를 기입한 양식을 제출해야 하며 규칙 준수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의 검문을 받을 수 있다.

자가격리된 대상자들이 머무르는 곳에서는 보건의료전문가 이외에 출입이 제한되며, 이들의 공공장소 방문도 불허한다고 당국은 밝혔다. 또 이들이 만약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어겼을 경우 최고 1,000달러 또는 180일의 구류조치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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