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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위대하다' 트라오레, 메시-네이마르 제치고 2020년 드리블 횟수 1위

[OSEN] 기사입력 2020/04/04 00:25

[OSEN=이인환 기자] '근육형 축구 선수'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그 축구의 신도 앞섰다.

영국 축구 전문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지난 3일(한국시간) "아다마 트라오레는 2020년 유럽 5대 소속 선수 중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을 성공시킨 선수"라고 보도했다.

압도적인 근육으로 유명한 트라오레는 2019-2020 시즌부터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탄탄한 체격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무서운 돌파가 일품.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트라오레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드리블'만' 잘하는 선수라는 평가도 받았으나 이번 시즌 완전히 성장한 모습으로 프리미어리그(EPL) 측면의 지배자로 떠올랐다. 

실제로 트라오레는 이번 시즌 예전과 달리 적절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상황에 드리블과 패스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플레이로 인해 드리블 파괴력이 더욱 올라갔다. 

이런 성장세에 대해 후스코어드닷컴은 "트라오레는 2020년 열린 리그 9경기서 49번의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이는 유럽 5대 리그의 선수 중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 횟수"라고 칭찬했다.

트라오레가 제친 드리블 고수들은 쟁쟁했다. 먼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020년 리그 9경기서 드리블 47회를 성공시키며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드리블하면 떠오르면 개인기의 달인 네이마르도 있었다. 그는 부상으로 2020년 리그 5경기만 출전했으나 무려 41개의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경기당 횟수로만 치면 트라오레-메시를 뛰어남는 기록.

재미있게도 트라오레-메시-네이마르 모두 전현직 바르셀로나 선수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트라오레는 바르사 유스 출신, 메시는 팀을 대표하는 레전드, 네이마르 역시 최전성기는 바르사서 보냈다.

/mcadoo@osen.co.kr

[사진] 후스코어드 닷컴 캡쳐.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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