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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집사부일체' 이진혁 "이승기와 친화력 닮은꼴, 선배님처럼 오래 사랑받고파"(인터뷰)

[OSEN] 기사입력 2020/04/06 00:44

[OSEN=심언경 기자] '집사부일체' 이진혁이 닮은꼴 이승기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진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함께 일일 제자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면역력 증진을 위한 '튼튼캠프'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셀프 건강 문진표를 작성하고, 신체 나이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진혁 역시 적극 참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관련, 이진혁은 6일 오후 OSEN에 "존경하는 형들과 함께한 시간이 아직도 신기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집사부일체'를 통해 부족함 없이 저 이진혁을 보여드린 거 같아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진혁은 이승기를 롤모델로 꼽아 관심을 모았다. 앞서 JTBC '한끼줍쇼' 출연 당시 강호동에게 "15년 전 이승기를 보는 느낌"이라는 칭찬을 받은 이후 닮은꼴로 언급하게 됐다고. 

이진혁은 이승기와 함께 방송을 한 소감으로 "티비 속 나의 우상은 변치 않고 밝으셨다. 이승기 선배님을 뵙고, 나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 굳건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만나본 이승기와 닮았다고 생각되는 점을 묻는 말에 "친화력이다. 누구도 불편해하지 않는 친화력을 더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진혁은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20대다운 유연성과 근력을 자랑했고, OX 퀴즈에서 뛰어난 건강 상식을 뽐냈다. 이진혁은 자신만의 건강 유지 비결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건강에 대한 상식들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다. 나만의 건강 비법은 '아침 환기 30분', '아침밥 챙겨 먹기', '물 마시기'다. 사실 되게 기본적인 거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진혁은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빗 속의 사람 그리기' 검사에서 뜻밖의 결과를 받았다. 이진혁이 외롭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진단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진혁은 "자기 객관화가 빠른 편이라 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뭐가 내게 필요한 지 알기에 그렇게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좋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시련이라 생각하고 이겨내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는 않았는데 걱정을 끼친 것 같아 미안하고, 멈춰있지 않고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늘 그랬던 것처럼 믿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도 출연해 톡톡히 활약할 예정이다. 이진혁은 다음 회차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세형이 형과의 상황극 그리고 식(食) 사부님의 말씀들이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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