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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써달라"…12억 기부한 마돈나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4/06 08:11



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써달라며 '빌 앤 멀린다 게이트' 재단에 100만 달러(약 12억 2900만원)을 기부했다.

마돈나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고 "우리는 저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며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모습에 감명받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들과 취약계층, 모든 친구와 가족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지난 2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백신 개발 연구소 7곳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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