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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지섭♥조은정, 오늘 혼인신고 법적 부부→신혼집은 61억 한남동 빌라(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6 20:12

[OSEN=하수정 기자] 혼인신고로 부부가 된 소지섭과 조은정이 신접살림을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서 시작한다. 2년 전, 소지섭이 직접 매입한 빌라이며 전액 61억 원을 현금으로 거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일 오전, 배우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소지섭, 조은정)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며 뜻깊은 기부 소식도 알렸다.

이날 OSEN 취재 결과, 소지섭과 조은정의 신혼집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이며, 두 사람은 이 곳에서 신접살림을 꾸린다. 

소지섭은 2018년 11월 전국적으로 초고가로 알려진 한남동의 고급 빌라 '한남 더 힐'을 현금 61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신혼집 명목으로 빌라를 구입했다'라는 추측이 나왔고, 일부에서는 연인 조은정과 같이 집을 알아봤다는 내용도 더해졌다.

당시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 관계자는 OSEN에 "소지섭이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구매한 건 맞지만, 지금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렇다"며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하지만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추측은 시기상조"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소지섭이 61억 원에 매입한 한남동 빌라는 실제로 소지섭♥조은정 부부의 신혼집이 됐고, 본격적으로 신접살림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소지섭 측 관계자는 "최근 직계 가족들만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결혼식을 대신했다. 일종의 스몰웨딩으로 볼 수 있다. 원래 화려한 예식보다는 가족들끼리 모여서 조용하게 하는 것을 원했다"고 말했다. 

현재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을 돌입했고, 오늘(7일)은 촬영 없이 휴식을 취한다. 

한편, 소지섭♥조은정 커플은 2018년 3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배우와 리포터로 처음 만났다.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을 때,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소속사 51k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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