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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위너, 그 어느 때보다 'Remember' 특별한 이유(종합)[위너 컴백③]

[OSEN] 기사입력 2020/04/08 23:54

[OSEN=김은애 기자] 믿고 듣는 위너가 모두에게 기억될 음악으로 돌아온다. 선공개곡 '뜸'으로 전매특허 청량함을 뽐냈다면 이번에는 아련함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위너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송민호가 작사·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 'Remember'를 비롯한 멤버들의 새로운 자작곡과 강승윤·김진우·송민호·이승훈 네 멤버의 목소리로 재녹음한 '공허해' '끼부리지마' '컬러링' 'Different' 스페셜 트랙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특히 세 번째 정규앨범은 위너와 팬들에게 뜻깊을 수밖에 없다. 위너는 군 입대 등으로 당분간 완전체를 볼 수 없기 때문. 그만큼 위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위로와 각별한 팬사랑을 담아냈다.

앨범명이자 타이틀곡명인 'Remember'도 애틋함이 묻어난다. 타이틀곡 'Remember'는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멜로디, 송민호 특유의 감성적 가사가 애절함을 더한 발라드 곡이다. 

또 위너의 묵직한 진심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Remember'는 한 편의 편지처럼 다가가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Remember' 뮤직비디오 역시 티저부터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날로그적인 영상미가 인상적. 여기에 팬들과 잠시 이별을 앞둔 위너의 심정을 빗댄 슬픈 노랫말과 멤버들의 절제된 감정 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몰입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위너가 팬과 하나된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며 지난 6년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공연장 가득 파란 물결을 이루는 이너서클(팬)과 뜨겁게 교감하는 가슴 벅찬 순간들, '위너와 우리, 결말까지 영화 같을 이 순간을' 문구가 적힌 슬로건 등은 한층 아련하게 다가온다.

위너의 진심만큼이나 음악성도 빼놓을 수 없다. 위너는 타이틀곡 'Remember', 김진우 솔로곡 '뚝', 선공개곡 '뜸(Hold)'은 물론 정규 3집에 수록된 모든 신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위너가 곧 장르다"라는 말을 입증하듯, 멤버들이 직접 한 곡 한곡에 자신들의 색깔,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셈이다. 이에 힘입어 이번 앨범에는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댄스곡 '막춤' 'Well', 그루비한 기타 리프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어우러진 R&B곡 'My Bad', 서정적인 힙합곡 'Teaser' 등이 담겨 또 한번 '전곡이 타이틀감'이라는 평을 들을 전망이다.

이처럼 'Remember'에 6년의 히스토리를 축약한 위너. 네 멤버들은 그동안 내놓는 곡마다 뜨거운 호평과 높은 성적을 기록해왔던 만큼 이번에는 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위너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이번에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 리더 강승윤은 "이번 앨범으로 완전체 무대는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이너서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너무 슬퍼하지 말고 행복하게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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