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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억울함 풀고 신곡 발표→6월 15일 해병대 입대.."자작곡에 담은 진심"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5/21 23:20

[OSEN=지형준 기자] 가수 로이킴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로이킴이 1년 8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22일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로이킴이 27일 신곡 발표를 결정했다. 로이킴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자작곡으로 마음속 진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로이킴의 이번 노래는 지난 2018년 9월 발매된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지난해 4월 이른바 '정준영 단체방'이라고 불리는 메신저 단체방에서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낸 로이킴은 지난 2월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억울함을 풀었다.

로이킴이 있던 단체방은 실제 취미로 낚시를 하는 지인들이 있는 '낚시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로이킴은 당시 음란물 공유 목적이 아닌, 합성 사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한 연예인의 블로그 글을 캡처해서 '이거 그 분 아니래'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억울한 오명을 벗은 로이킴은 신곡 발표로 다시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따뜻한 감성의 곡들로 사랑 받아온 로이킴은 이번 노래 역시 자신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울 예정.

특히 로이킴은 신곡 발표 이후 오는 6월 15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신곡은 팬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로이킴은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오는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전역 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로이킴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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