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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X레이디가가 'Sour Candy', 오늘 선공개..역대급 콜라보+韓가사 '눈길'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5/28 05:52

[OSEN=심언경 기자]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그룹 블랙핑크의 콜라보 곡 'Sour Candy'가 공개됐다. 특히 블랙핑크는 한국어 가창으로 K팝의 위상을 높였다.

28일 오후 8시(한국시각)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레이디가가, 블랙핑크의 'Sour Candy' 음원이 선공개됐다.

'Sour Candy'는 당초 오는 29일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겨 오늘 깜짝 선공개됐다. 이들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고 있던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Sour Candy'는 강인한 카리스마와 다정한 면모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블러드팝(BLOODPOP®)과 번즈(Burns)가 작업했고, 레이디 가가, YG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테디, 라미 야곱(RAMI YACOUB), 매디슨 에미코 러브(MADISON EMIKO LOVE)가 작곡했다.

특히, 베일을 벗은 'Sour Candy'에는 한국어 가사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노래에 한국어 가창이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뜻밖의 표정 하나에 넌 당황하겠지 / 이상적이라는 말들로 날 포장한 건 너야 너야"라는 가사는 블랙핑크의 위상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국내 팬들에게 반가움마저 선사할 전망이다.

레이디 가가는 음원 공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URCANDY WITH @BLACKPINKOFFICIAL FROM #CHROMATICA OUT NOW"라는 글과 함께 앨범 커버를 게재해, 신곡 홍보에 나섰다.

블랙핑크도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레이디 가가와 작업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다. 재미있게 작업한 곡인 만큼 전 세계 블링크들도 'Sour Candy’를 즐겁게 들어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레이디 가가의 6집 'Chromatica'의 신곡 'Sour Candy' 피처링에 참여했다.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와 세계적인 팝 스타 레이디 가가의 협업 소식은 알려지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Chromatica'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엘튼 존(Elton John)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이다. 이에 블랙핑크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적인 영향력과 뛰어난 음악성을 증명했다

미국 빌보드 역시 이들의 협업을 기대했다. 빌보드는 "레이디 가가의 'Chromatica'는 그에게 재능 있는 음악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며 "'Sour Candy'는 K팝 슈퍼그룹 블랙핑크와 함께한다"고 알렸다.

특히 블랙핑크는 이미 팝스타와의 콜라보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8년 두아 리파(Dua Lipa)의 'Kiss and Make Up' 피처링에 참여한 것. 해당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36위에 랭크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블랙핑크가 'Sour Candy'로 거둘 성적에도 벌써 관심이 쏠린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Kill This Lov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41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24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33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최고 순위 신기록으로, 이들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다. 

블랙핑크는 4대륙 23개 도시 32회에 이르는 월드투어도 성료했다.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본 3대 돔 투어 역시 총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총 20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여기에 블랙핑크는 호성적이 에상되는 레이디 가가와 콜라보레이션 곡까지 공개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예고했다. 오는 6월 선공개 타이틀곡 발표와 9월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둔 블랙핑크는 스케일이 다른 컴백 예열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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