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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전미도 "미도와 파라솔, 시즌2때까지 매주 만나서 합주 약속" [인터뷰②]

[OSEN] 기사입력 2020/05/28 16:01

비스터스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극 중 의대 5인방 99즈가 만든 밴드 미도와 파라솔의 존재다. 시즌2가 확정된 상황에서 꾸준히 연습을 할 예정이다.

전미도는 최근 서울시 서초구 배우앤배움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 하기전에 다섯명이 다 개인연습을 하고 합주를 했다"라며 "미리 합을 맞춘 다음에 촬영을 했기 때문에 촬영이 지연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비스터스 제공

연주를 하는 것과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이다. 전미도는 "다들 연주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연주를 하는 장면을 클로즈업해서 찍으면 다들 손을 떨어서 진땀을 뺐다. 다들 처음이지만 나중에는 웃으면서 연주할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슬의생'의 드라마 인기 만큼이나 밴드 미도와 파라솔 역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미도는 "미도와 파라솔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에 보답하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콘서트를 하기에는 실력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시즌2로 돌아오는 만큼 밴드 미도와 파라솔의 합주 역시 계속된다. 전미도는 "혹시나 시즌2까지 쉬면 그동안 연주한 것들이 사라질까봐 쉬는 동안에도 약속을 정해서 만나서 합주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끝나고 나서도 만나서 합주를 했다. 다음 시즌 들어가기 전까지 꾸준히 만나서 합주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 전미도는 극 중에서 음치로 출연한다. 하지만 그가 낸 음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음원 차트 1위를 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전미도는 "감독님과 작가님 덕분에 음원차트 1위를 해보고 아이유를 이겼다고 주변의 질타를 많이 받았다. 우주의 응원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유쾌하게 소감을 남겼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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