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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 대체 선발" 이적 첫 1군행 홍상삼 활용법...나주환 DL행 [오!쎈 광주]

[OSEN] 기사입력 2020/06/02 00:2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홍상삼이 1군 마운드에 돌아왔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3명의 엔트리를 교체했다. 

예상대로 외야수 김호령을 엔트리에 올렸고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 명단에 이름을 넣었다. 이어 우완 투수 홍상삼도 이적 이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했다. 포수 이정훈도 함께였다. 

대신 외야수 문선재, 우완 김현준, 3루수 나주환이 말소됐다. 

나주환은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일으켰다. 

윌리엄스 감독은 "나주환은 허벅지에 작은 통증이 있어 부상자 명단에 넣었다. 대신 이정훈을 올렸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포수와 왼손 대타 옵션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홍상삼의 활용법에 대해서도 "두 가지가 있다. 선발위주로 준비를 했으나 롱릴리프로 활용하겠다. 중간으로 1~2이닝도 소화하 가능하다. 날씨가 더우면 선발투수들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때 대체 선발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홍상삼은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에 출전해 승리없이 4패,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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