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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vesmatter…태양다니엘 헤니→제시헨리,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동참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6/02 01:43

빅뱅 태양, 다니엘 헤니, 제시, 헨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blacklivesmatter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뜻을 담은 ‘#blacklivesmatter’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SNS 상을 통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스타들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blacklivesmatter’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사회 운동이다. 2012년 미국 플로리다주 샌포드시에서 17세 흑인 남성이 자율방법대원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는데, 2013년 짐머맨이 정당방위로 무죄 판결을 받자 이에 반발하는 해시태그를 달아 온라인에서 진행된 캠페인이다.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 이후 미국 140개 이상의 도시에서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고, 폭력과 약탈 등의 사태로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 전역의 폭력 시위 사태와 관련해 군대를 포함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진압하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가 주 방위군을 동원하지 않으면 대통령 권한을 활용해 자신이 직접 군대를 배치하겠다고 압박했다.

야간 통행금지령이 선포되고, 경찰에 이어 주 방위군까지 투입되어 폭력 시위 진압이 시작됐지만 시위는 7일째 격렬하게 이어지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격렬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blacklivesmatte’r 캠페인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갤 가돗, 크리스 햄스워스 등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종차별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한국의 스타들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에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빅뱅 태양부터 샘 해밍턴 등 다양한 스타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종차별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빅뱅 태양은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BLACK LIVES MATEER’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문구를 그대로 담은 뒤 해시태그를 덧붙였고 속이 꽉 찬 하트를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 역시 마찬가지. ‘#blacklivesmatter’라는 해시태그와 검은색으로 칠해진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래퍼 제시 역시 이 캠페인에 함께 했고, 쌈디와 가수 헨리도 동참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는 “아직도 배울 게 많다. 이 시간을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듣고 기여하는 데 사용할 것을 약속한다”며 ‘#blacklivesmatter’를 적었다.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문현아는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한지 믿을 수 없다. 인종차별이 있는 것은 절망적이지만 우리는 희망을 포기할 수 없다”는 글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은 ‘#blacklivesmatter’ 캠페인 동참과 함께 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은 음악산업에서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샘 해밍턴, 김윤지(NS윤지), 심소영, 타이미, 비투비 서은광, 세븐, 돈스파이크 등이 ‘#blacklivesmatter’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종차별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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