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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강민호 리드도 원태인 무실점 밑바탕 됐다" [잠실 톡톡]

[OSEN] 기사입력 2020/06/02 05:29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삼성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삼성 원태인은 7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째를 거뒀다. LG 이민호는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삼성은 1회 김상수가 우익수 앞 안타, 박찬도는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찬스를 차렸다. 살라디노가 좌선상 2루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허삼영 감독은 "선발 원태인이 멋진 피칭을 해줬다. 태인이가 자신감 있게 잘 던져줬고, 수비와 벤치 응원도 뒷받침돼 태인이를 더 힘나게 해줬다. 강민호의 리드도 태인이의 무실점 피칭에 밑바탕이 됐다. 살라디노는 기대한 만큼 본인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결승타를 때린 살라디노는 "시즌 초 기복이 있었다. 야구란 쉽지 않다는 생각을 새삼 했다. 하지만 다양한 고민을 하고 최근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 기쁘다. 기술적인 큰 변화는 없다. 밸런스, 타이밍 같은 작은 부분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선수를 만나고 경험이 쌓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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