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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코로나 영향 없는 직업 갖겠다"

[LA중앙일보] 발행 2020/06/03 경제 3면 기사입력 2020/06/02 19:55

설문조사 결과 7350만명 달해
70%는 "중국산 의존도 낮춰야"

다수의 미국인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직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조사업체 월렛 허브가 지난 2일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와 경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팬데믹과 같은 상황과 관련이 적은 안정된 직업을 구할 계획이라고 밝힌 미국인이 7350만명에 달했다.

또한 미국인의 80%는 실업률이 적어도 내년 말까지는 회복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요되는 경비 충당을 위해 세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28%로 나타났다.

열 명 중 7명은 가격이 올라갈지라도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자는데 지지 의사를 표했으며 둘 중 한 명은 마스크와 의약품 등 국가안보에 필요한 필수품목들은 아웃소싱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열 명 중 4명은 비행기 탑승에 안전함을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27%는 호텔 숙박, 21%는 외식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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