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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 몬스타엑스, 핏대까지 세운 '고퀄리티' 노래방 타임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6/04 05:37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스타로드’ 몬스타엑스가 고퀄리티 가창력을 뽐냈다.

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OSE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타로드’에서 몬스타엑스는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노래방 기계를 통해 노래를 부르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부르며 한껏 흥을 돋우기도 했고, 기현은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열창했다. 기현의 점수는 99점이었다.

주헌과 셔누는 신성우의 ‘서시’를 선곡했다. 민혁과 형원이 눈치를 보느라 선곡을 하지 못할 때 기습적으로 선곡한 것. 노래가 고조되면서 목소리에 감정을 불어 넣은 주헌과 셔누는 95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만족했다.

기현과 아이엠은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로 100점에 도전했다. 목소리가 올라가지 않는 아이엠을 도와주기 위해 기현이 구렛나룻을 잡아 당기는 우스꽝스러운 상황도 있었다. 그리고 노력의 결과, 첫 ‘100점’의 주인공이 됐다.

민혁과 형원은 DJ DOC의 ‘런투유’로 100점에 도전했다. 흥겨운 무대 후 점수는 97점이었고, 다행히 꼴찌는 면할 수 있었다.

주헌과 셔누는 가발을 쓰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선곡했다. 주헌의 선창으로 ‘사랑해도 될까요’가 시작됐다. 주헌과 셔누는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쓰고도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며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하지만 그 사이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자신이 부를 노래를 고르며 신경도 쓰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주헌과 셔누는 100점을 받았다.

아이엠과 기현이 선곡한 건 정엽의 ‘유 아 마이 레이디’였다. 기현은 선곡하느라 정신 없는 친구들 사이에서 감정을 잡고 노래를 불렀다. 순간적으로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고, 아이엠의 목소리가 얹어져 환상적인 화음이 만들어졌다. 기현과 아이엠은 99점을 획득했다.

민혁과 형원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선택했다. 앉아서 시작하면서 “프러포즈 하는 중이야”라고 설명했지만 멤버들은 “바닥 청소하는거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민혁과 형원은 주헌, 셔누가 썼던 가발을 쓰고 감미로운 프러포즈송을 불렀고, 100점을 얻어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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