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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김유정, 괴한에 습격받고 기절… 지창욱, 한선화와 오해 쌓여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7/03 07:17

[OSEN=김예솔 기자] 김유정이 괴한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3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이 편의점에서 청소를 하던 중 괴한에게 각목으로 뒤통수를 가격 당했다. 

이날 정샛별은 기자와 우수사원 인터뷰에 나섰다. 기자는 최대현에게 정샛별을 업고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최대현은 앞서 정샛별을 업은 상태에서 유연주(한선화)를 마주했던 것을 떠올리며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최대현의 가족들은 모두 기사에 나오고 싶어하는 마음에 최대현에게 정샛별을 업으라고 시켰다. 최대현은 기사 사진이 내부용으로 직원들은 볼 수 없다는 말에 마음을 놓았고 할 수 없이 정샛별을 업고 사진을 찍었다. 

이날 최대현의 가족들은 정샛별을 위해 회식을 열었다. 그때 최대현에게 인터뷰 사진이 도착했다. 그러나 기사 속 사진은 옆에 가족들은 모두 잘리고 최대현이 정샛별을 업고 있는 사진만 대문짝만하게 나왔다. 

최대현은 깜짝 놀라 전화로 항의했다. 이에 기자는 "축하드린다. 이번 달부터 웹사이트에 올라와서 홍보용으로 쓰기로 했다고 하더라. SNS에도 공유 될 거다"라고 말했다. 

유연주는 회식 중에 최대현이 정샛별을 업고 있는 사진을 보게 됐다. 최대현은 유연주가 사진을 봤다는 사실을 알고 전화를 했지만 유연주는 받지 않았다. 

최대현은 유연주의 집 앞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집 앞에는 유연주와 조승준(도상우)이 있었다. 유연주는 술에 취해 조승준에게 "한 번 만 업어달라"라고 말했다. 조승준은 유연주를 업어줬다. 유연주는 "지금까지 누가 나를 업어준 적이 없다. 어렸을 때도 다리 휜다고 아무도 안 업어줬다. 업히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소리쳤다. 최대현은 이 모습을 멀찍이 서서 지켜보고 한숨을 쉬었다. 

유연주는 술에 취해 최대현의 이름을 부르며 "왜 자꾸 걔를 업냐. 그냥 처음부터 편의점을 차리지 왜 회사에 들어왔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혜자(견미리)는 조승준에게 "최대현이 누구냐. 요즘 연주가 만나는 남자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승준은 "제가 말씀드릴 내용이 아닌 것 같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한편, 이날 정샛별은 혼자 편의점 뒷정리하다가 기사를 보고 온 괴한의 공격에 각목으로 뒷통수를 가격당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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