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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6월 MVP 축하, 계속 잘할거지?" 이강철 사심담긴 박수 [광주 톡톡]

[OSEN] 기사입력 2020/07/08 01:5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축하한다. 꾸준히 잘했으면 좋겠다".

KT 위즈 간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MVP에 올랐다.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18년 4월 MVP인 유한준에 이어 두 번째로 KT 소속 월간 MVP 수상 선수이다. 

로하스는 6월 25경기 11홈런의 괴력을 과시했다. 장타율(0.743)과 OPS(1.137) 1위, 타점(25) 공동 3위, 득점(20) 공동 4위, 안타(35) 4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8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이강철 감독은 " 축하한다.  너무 잘하고 있어 고맙다. 상을 받았으니 오늘 잘 할 것 같다. 한 만큼 돌아온 것이다. 앞으로 꾸준하게 잘했으면 좋겠다"며 축하와 기대를 동시에 담았다. 

이어 "작년 초반 안좋았다. 올해는 시즌이 늦게 시작해 초반부터 잘해 좋은 성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 마지막에 좋을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작년에는 잘 쉬어주지 못했다. 지금은 조금 관리를 해줄 수 있다. 외국인 타자이니 많이 출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본인도 쉬고 싶지 않다고 한다. 강백호가 1루로 가면서 지명타자 자리에 여유가 있어 유한준과 로하스도 조금씩 쉴 수 있다"고 덧붙였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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