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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찬원, 역전에 역전…찬스 성공에 감동 무대 "최종 승리" [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20/07/09 14:52

[OSEN=김예솔 기자]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속한 'TOP7'이 트롯 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인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와 현역7인 신유, 박서진, 박구윤,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지역은 신성의 의견이 반영된 충남이었다. 전화를 받은 시청자는 "충남 당진에 사는 최혜지다"라고 소개했다. 시청자의 컬러링은 영탁의 '찐이야'였다. 시청자 최혜지는 망설임 없이 TOP7의 영탁을 선택했다. 시청자 최혜지는 "영탁오빠는 그냥 다 멋있다"라며 '거울도 안 보는 여자'를 신청했다. 

영탁은 '거울도 안 보는 여자'를 열창하며 특유의 섹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점수는 81점이었다. 시청자 최혜지는 "나에겐 백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구윤은 "아무 소용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곡은 신유의 '애가 타'였다. 경기의 김태숙은 "신유의 팬클럽에도 가입했다"라며 신유의 팬이라고 말했다. 신유는 완벽하게 노래를 소개하며 100점을 받았다. 신유는 "팬 덕분에 힘이 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유는 '드럼 세탁기'까지 뽑아서 팬에게 선물했다. 영탁은 "나 때문에 19점 차가 난 것 같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유는 '대구'를 선택했다. 이에 신유는 "고향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가 고향인 이찬원은 당황했다. 이찬원은 "대구에서 24년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유는 "나는 대구에서 24개월 살다가 올라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구의 시청자는 전정법은 현역7을 선택했다. 연속 2콜에 현역7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정법은 좋아하는 가수 힌트로 장구를 언급했다. 이에 박서진이 미소를 지었다. 전정법은 "박서진을 좋아해서 평소에 매일 영상을 찾아본다. 많이 많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닉네임이 전정법과 비슷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정법은 "닉네임도 전정법이 맞다"라고 말했다. 전정법은 나훈아의 '사모'를 신청했다. 박서진은 구슬픈 목소리로 '사모'를 열창해 97점을 받았다. 

박서진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신유 형님이 100점을 받아서 선물을 못 드린다"라며 "방송으로 볼 땐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통화를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게 실감이 돼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전북'을 선택했다. 이에 박구윤은 "처가가 전북 전주다. 장모님, 장인어른이 발이 넓으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연결된 곳은 군산이었다. 시청자는 "요다라고 불러달라. 스타워즈의 요다를 좋아한다. 나이도 비밀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저희가 정해드리겠다. 2살 어떠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시청자 요다는 TOP7을 선택했다. TOP7이 현역7에게 197점대 81점으로 큰 점수차로 벌어진 상황. 요다는 "아니~"라며 삐약이 정동원을 선택했다. 요다는 "나이치고 귀여운 게 아니라 진짜 귀엽다. 노래도 잘 부른다"라고 말했다. 

요다는 '사랑 반 눈물 반'을 신청했다. 정동원은 "이 노래를 행사해서도 많이 불렀다. 좋아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93점을 받았다. 정동원은 "요다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요다는 "나도 언제나 동원이 편에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스페셜 무대로 박구윤과 김호중의 '나 가거든'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애절한 목소리가 울려 퍼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이찬원은 자신과 통화를 하기 위해 12000통이나 전화를 시도했다는 시청자와 통화 후 찬스를 사용했다. 찬스를 사용할 경우 90점 이상은 점수 두 배, 90점 이하는 점수를 차감받게 되는 상황. 이찬원은 '우연히'를 열창했고 100점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임영웅은 '쓰러집니다'를 신청받았다. 임영웅은 평소 불러보지 않았던 노래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불러보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잘 부를 자신있다"라며 노래를 열창해 96점을 받아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TOP7'은 657점을 획득하면서 '현역7'팀에 2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단체 무대에서는 '젊음의 노트'를 열창해 노래방 점수 100점을 받았고 직원들의 퍼포먼스 점수72점을 받아 172점을 받아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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