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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김혜은 "'이번 역할도 좋은데!'란 말 듣고 싶다"

[OSEN] 기사입력 2020/07/09 23:45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혜은이 강경자 캐릭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10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송현욱·박소연/ 극본 박효연·김경선/ 제작 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에서 김혜은은 왕년에 잘나가던 에로배우 강경자를 연기한다. 

극 중 강경자는 불같은 성격에 센 언니처럼 보일 수 있으나 정 많고 의리 넘치는 캐릭터. 전직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그녀를 괴롭히지만 이를 발판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다. 김혜은은 사람에 대한 깊은 배려와 내공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인생 선배의 면모를 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드높인다. 

김혜은은 “이번에 맡은 강경자는 시련을 겪으며 더 강해지는 멋진 여성이다. 때문에 ‘내가 강경자라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이려 한다“라고 적극적이면서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동안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역할을 소화, 강한 개성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우먼크러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혜은은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는 늘 부담이 되지만, 이는 역할을 잘 책임지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기분 좋은 부담감이다”라며 “시청자들이 ‘우아한 친구들’을 보고 ‘이번 역할도 좋은데!’라고 말해주셨으면 한다”고 겸손한 소감을 더했다. 

매력적인 ‘강경자’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김혜은의 열연은 오늘(10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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