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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팀 체크? NO, 매일 오늘만 걱정 한다" 윌리엄스의 속마음 [오!쎈 광주]

[OSEN] 기사입력 2020/07/10 00:28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다른 팀 체크는 하지 않는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치열하게 순위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다른 팀 경기를 체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매일 팀 걱정만 하느라 바쁘다는 농담이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아직은 이르다. 순위경쟁을 하는 다른 팀을 (매일 경기를 보면서) 체크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막 이후 여러가지 변수들이 발생하고 있어 팀을 추스리며 가기도 바쁘다는 의미였다. 최근 류지혁과 김선빈이 부상으로 장기이탈 중이고, 소방수 문경찬이 부진으로 1군에서 빠지기도 했다. 

팀은 5점차를 지키지 못하며 4연패에 빠지기도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 때문이지 "사실, 매일 (우리팀의) 오늘만 걱정하고 있다"며 웃기도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개막 이후 지금까지 나지완이 잘해준 것은 가장 좋은 일로 꼽을 수 있다. 반대로 김선빈과 류지혁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은 아쉬웠다"고 꼽기도 했다.  

향후 순위경쟁에 대해서는 "모든 면에서 좋아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공격과 수비는 더 좋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찬스를 잘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면서 득점력 증강을 강조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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