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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 이어 소곡주...손혁 감독, 윌리엄스 와인 선물에 답례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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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7/10 00:54

[사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수원 왕갈비에 이어 소곡주. KBO리그 감독들의 답례품도 흥미롭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10일 광주 경기를 앞두고 원정팀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찾아 준비한 와인을 선물했다.

KBO리그의 감독끼리 우정을 돈독하게 쌓자는 의미였다. 지금까지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 이강철 KT 감독에 이어 4번째 선물이었다. 

이강철 감독이 답례품으로 수원 특산물 '수원 왕갈비'를 선물하면서 양상이 바뀌었다. 다른 팀 감독들이 답례품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감독은 "와인을 주신다는데 어떻게 빈 손으로 맞는가"라며 웃었다.

이날 손 감독은 소곡주를 선물했다. 소곡주는 충청 지역의 전통주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문양으로 디자인된 와인커버, 안경케이스, 컵받침대를 선물했다.

키움 홍보팀은 "와인커버와 안경케이스, 컵받침대는 손 감독의 아내가(전직 프로골퍼 한희원) 서울 인사동에서 직접 고른 것"이라고 알려왔다. 부부의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이었다.

KIA는 다음 주에는 삼성(대구), 두산(광주)과 갖는다. 허삼영 감독과 김태형 감독은 무슨 선물을 준비할까? 그것이 더 궁금해지고 있다./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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