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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3실점? 구위 더 좋아졌어" 최원호 대행 긍정 평가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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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7/11 01:12

[OSEN=최규한 기자] 한화 정우람.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구위는 다치기 전보다 더 좋아졌다”. 

한화 마무리투수 정우람은 지난 10일 대전 SK전에서 6-2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지만 안타 3개에 사사구 2개로 3실점하며 흔들렸다. 6-5 승리를 지키긴 했지만 다소 불안한 투구 내용이었다. 

하지만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11일 SK전을 앞두고 만난 최원호 대행은 “최정에게 맞은 것을 빼면 거의 빗맞은 안타였다. (채태인의 안타는) 어려운 타구이긴 했지만 2루수 정은원이 막아주느냐 아니냐 차이였다”며 “오히려 직구 구위는 다치기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정우람은 지난달 24일 대구 삼성전 투구 중 마운드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뒤 2주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1군 복귀전이었던 지난 9일 대전 롯데전에 ⅔이닝 4구를 던진 정우람은 10일 SK전 1이닝 17구로 연투를 소화했다. 

이날 3연투 가능성도 있다. 최원호 대행은 “복귀 후 이틀간 투구수는 많지 않았지만 3연투라 쓰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한다. 이기는 상황이 아니면 출전할 이유가 없지만 타이트한 상황에선 올라갈 것이다”고 밝혔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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