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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돌아왔다. 최고 151km...⅓이닝 무실점 [오!쎈 잠실]

[OSEN] 기사입력 2020/07/11 08:21

[OSEN=잠실, 민경훈 기자]7회초 2사 주자 1루 NC 박석민 타석에서 LG 선발 이민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LG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투수 고우석이 무릎 재활을 마치고 복귀전을 치렀다. 151km의 직구를 뿌렸다. 

고우석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했다. 고우석은 개막 후 2경기를 뛰고 오른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고, 수술을 받고서 재활에 매달렸다. 

5월 10일 NC전 이후 두 달 만에 등판이었다. 6-3으로 앞선 7회초. 고우석은 2사 1루에서 선발 이민호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류중일 감독은 고우석의 복귀전을 앞두고 "한 두 경기는 마무리가 아닌 편한 상황에서 중간으로 기용할 생각"이라고 했다. 

첫 타자 박석민에게 1볼-2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에서 좌전 안타를 맞아 1,2루가 됐다. 2사 1,2루 위기 순간에서 양의지를 초구 직구로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날 직구 최고 스피드는 151km가 찍혔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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