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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딩히터' 정진호, 무릎 통증 이탈…신인 임종찬 선발 [오!쎈 대전]

[OSEN] 기사입력 2020/07/13 00:17

[OSEN=최규한 기자] 한화 정진호..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야수 정진호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화는 13일 대전 SK전을 앞두고 정진호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문제가 생겼다. 무릎이 많이 붓고, 그 안에 피가 고여 있어 며칠 정도 빠져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에서 한화로 넘어온 정진호는 올해 56경기에서 타율 2할9푼 47안타 1홈런 10타점을 기록 중이다. 규정타석을 채운 한화 타자가 3명뿐인데 그 중에서 가장 타율이 높은 선수다. 

그러나 갑작스런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한화는 빈자리를 신인 외야수 임종찬으로 메운다. 북일고 출신으로 올해 2차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한화 지명을 받은 우투좌타 외야수. 올해 2군 퓨처스리그 39경기에서 타율 2할8푼1리 38안타 3홈런 20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1군 등록과 함께 8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퓨처스 감독으로 시작해 임종찬을 쭉 지켜본 최원호 감독대행은 “공수주에서 좋은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다. 고교 때부터 140km대 중반의 공을 던질 만큼 어깨도 강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다. 야구에 대한 욕심이 많고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고 기대했다. 

한화는 이날 이용규(중견수) 정은원(2루수) 김태균(1루수) 최진행(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오선진(3루수) 최재훈(포수) 임종찬(우익수) 유장혁(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이날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로 신분이 바뀐 임종찬은 104번에서 96번으로 등번호도 교체했다. /waw@osen.co.kr[OSEN=수원,박준형 기자]9회초 2사 1,2루 한화 임종찬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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