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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은원, 휴식차 선발 제외…강경학 2루수 출장 [오!쎈 수원]

[OSEN] 기사입력 2020/07/15 01:38

[OSEN=수원 , 곽영래 기자]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한화 정은원이 KT 유한준의 내야 땅볼때 실책을 범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수원, 이상학 기자] 한화 주전 2루수 정은원이 선발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이다. 

정은원은 15일 수원 KT전 선발 라인업에 들지 않았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최근 전체적인 움직임이 좋지 않다. 지난주 타율이 1할1푼1리였고, 타격 파트에서 한 번쯤 쉬어가는 게 어떨까 제안해서 결정했다. 이번주 7연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정은원은 올해 팀 내 최다 58경기를 뛰었다. 그 중 55경기를 선발로 나와 469⅓이닝을 수비했다. 리그 전체 5위 기록. 최근 수비 움직임이 저하됐고,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플레이들이 나오기도 했다. 

정은원이 빠진 자리는 강경학이 들어간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강경학이 2루에서 하는 것도 봐야 한다. 출루율이 괜찮은 선수”라고 기대했다. 강경학은 시즌 타율 2할2푼7리에 불과하지만 안타(5개)보다 두 배 많은 볼넷(10개)을 얻어 출루율은 4할6푼9리에 달한다. 

이날 한화는 이용규(중견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균(1루수) 최진행(지명타자) 이해창(포수) 강경학(2루수) 김지수(좌익수) 박정현(3루수) 임종찬(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정은원과 함께 주전 포수 최재훈, 3루수 오선진이 휴식을 갖는다. 

최원호 대행은 “하주석과 오선진도 관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유격수, 3루수 자리에 두 선수를 계속 내보내면 (체력 및 부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여러 선수를 돌려 쓰며 관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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