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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김민준, 무서운데 섹시해 "액션까지 완벽"

[OSEN] 기사입력 2020/07/15 19:37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민준이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줬다.

JTBC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이하 ‘우리사랑’)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으로 배우 김민준은 극 중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나인캐피탈 대표 ‘구파도’ 역을 맡아 길들일 수 없을 것 같은 야성적인 섹시미와 육아에 대해서는 한없이 서툴지만 끈임없이 노력하는 부성애를 연기한다.

구파도 역을 맡은 김민준은 ‘우리사랑’ 3화에서 도박으로 거액을 전부 날려먹고 현재 도망자신세인 영화사 엄지필름의 사장 왕대표(김병춘)를 쫒아 어두운 부둣가에 다다랐다. 그곳에는 사채업자들에게 사로잡혀 온갖 모진일을 당하여 망신창이가 된 왕대표와 갑작스러운 구파도의 등장이 언짢은 듯 바라보는 사채업자일당들이 있었다.

날선 눈빛의 구파도와 같이 온 김이사(이교엽)가 계약서를 들이밀며 “저희 나인캐피탈은 고객님께서 대출금을 모두 상환할 때까지, 그어떤 순간에도 고객님의 안위를 책임집니다”말을 내뱉자 사체업자의 두목은 계약서를 빼앗아 구기고선 김이사에게 흉기를 들이밀고 소리치며 위협을 주자 구파도는 현란한 액션으로 흉기를 쳐내고 손쉽게 그를 제압한다.

제압된 사채업자의 두목을 보고 바로 그의 수하들이 구파도에게 달려들었고 그는 영화에 나올법한 화려한 액션을 구사하며 수하들을 제압해 나가는 모습은 그의 넘치는 야성미와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남자들의 워너비 배우 김민준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하여 MBC ‘다모’, MBC ‘아일랜드’, SBS ‘프라하의 연인’, SBS ‘타짜’, SBS ‘외과의사 봉달희’등 드라마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사랑을 받았고 영화 ‘미스 푸줏간’, ‘강력3반’, ‘사랑’, ‘푸른 소금’, ‘후궁-제왕의 첩’, ‘희생부활자’등에도 출연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카리스마있는 연기로 모든이들의 기억에 남았고, 최근 개봉한 영화 ‘소리꾼’에도 특별출연하여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한편, 배우 김민준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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