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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니티와 컴백 카운트다운..콜라+'깨워' ASMR은 보너스 [V라이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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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3 02:03

[OSEN=박소영 기자] 강다니엘이 컴백 카운트다운을 다니티 팬들과 함께했다. 

3일 오후 5시, 네이버 스페셜 V앱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의 'MAGENTA' COUNTDOWN LIVE”가 생중계됐다. 강다니엘은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마젠타’ 발매를 앞두고 한 시간 동안 팬들과 시작했다. 

그는 “마젠타 앨범 발매되기 전까지 1시간 남았다”며 “최근에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해서 온라인 팬미팅을 했다. 제일 먼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 앨범을 위해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 앨범이다”고 근황을 알렸다. 

새 앨범 ‘마젠타’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강다니엘은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된 모든 곡이 소중하고 훌륭하다”며 “앨범은 불 버전과 물 버전이 있다”고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 2분 만에 하트 1천만 개가 돌파할 정도로 팬들의 화력은 대단했다. 

본격적인 토크 타임. 앞서 팬들은 강다니엘의 베스트 퍼포먼스 투표를 진행했고 3위는 200403 ‘뮤직뱅크’에서 펼친 ‘투유’ 무대였다. 팬들은 “다니티들의 소원인 반바지와 헤어밴드로 파워청순 무대를 펼쳤다. 탄산소다 1200병 먹은 듯한 청량감이 컸다. 게다가 솔로 첫 1위 무대였다. 안방 1열에서 소리 지르며 함께 기뻐했다”고 소감을 했다. 강다니엘도 “1위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들려드리겠다”고 인사했다. 

190725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아이 호프’ 무대가 2위였다. 팬들은 “첫 솔로 무대를 직접 봤는데 강다니엘 등장할 때 심장 터질 뻔했다. 최애곡 보며 무대 보니 눈물이 펑펑 났다. 무대가 너무 예뻤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매일 웃으며 행복하길. 긴 터널을 지나 만난 쇼케이스 무대. 다니엘과 다니티 사이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고 평했다. 

강다니엘 역시 “정말 긴장했던 무대다. 앞으로 무대하겠지만 그날의 감정은 흔치 않을 듯하다.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았던 곡이다. 우리들만의 추억이 또 하나 생겼다”고 미소 지었다. 

191123 팬미팅에서 한 ‘터칭’ 무대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이날 다니티 단체로 언어력 상실했다.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응원도 못하고 끙끙 앓았다. 뒤늦게 방언 터졌다. 심장 안 잡고 봤다면 염라대왕님과 하이파이브 할 뻔했다. 침묵은 심장에 무리가 와서 아무 말도 못했던 거다. 숨도 못 쉬고 봤다. 의상, 헤어, 춤선 모두가 퍼펙트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강다니엘은 “과찬 감사하다. 이날 무대에서 반응이 생각보다 조용해서 별로인가 했다. 그게 아니었다라고 해주니 감사하다. 진짜 충격을 받았나 보다. 앞으로도 좋은 충격 많이 드리겠다. ‘마젠타’ 앨범에도 그런 충격적인 곡 많다”고 자랑했다. 

강다니엘의 재킷 메이킹 비디오 영상도 공개됐다. 이를 본 강다니엘은 “전날 스케줄이 없어서 푹 쉬고 갔더니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기분 좋게 촬영을 마쳤다”며 활짝 웃었다. 

앨범에 대해서는 “태양처럼 강렬한 노래부터 담백한 노래까지 여름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았다. 총 6곡이 수록돼 있는데 다양한 아티스트가 피처링에 참여해 주셨다. 더욱 성장한 제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플래시’, ‘웨이브스’, ‘깨워’, ‘런어웨이’, ‘무비’, ‘밤’까지 6곡 모두 공개 전 맛보기로 들려줬다. 강다니엘은 “‘웨이브스’ 함께한 쌈디랑 제이미 정말 감사하다. 타이틀곡 ‘깨워’는 역대급 난이도 안무다. 많은 분들과 작업해 제 개인적인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아 다양한 곡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작사도 재밌었다”고 흐뭇해했다. 

라이브 시작 24분 만에 하트는 2천만 개를 넘어섰다. 팬들의 사랑 만큼 다니엘의 사랑도 컸다. 그는 “팬카페에 놀러가며 댓글 놀이 타임이 있다. 어떤 다니티분이 ‘오빠는 왜 같은 티만 입냐. 큐티 프리티 다니티’라고 써주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고마워했다. 

끝으로 그는 타이틀곡인 ‘깨워’ ASMR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2절까지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로 가사를 읊었고 자신이 홍보 모델로 있는 콜라 먹방까지 보너스로 진행했다. 덕분에 팬들의 눈과 귀가 호강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브이라이브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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