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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 갈망' 맨유 솔샤르, "이번 시즌에만 준결승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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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4 13:3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우리는 준결승에만 2번 올라갔다. FA컵이든 카라바오컵이든 뭐라고 우승하고 싶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6일(한국시간) 새벽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LASK와 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맨유는 무리 없이 8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의 목표는 단순히 다음 라운드 진출이 아닌 우승이다. 시즌 막판 가파른 상승세를 고려하면 맨유는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우승 의지가 대단하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UEL 우승에 대해 “엄청난 일일 것”이라며 “알렉스 퍼거슨 경이 1993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첫 우승을 했을 때를 봐라”라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맨유 입장에서 트로피를 손에 쥐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큰 걸음이다”라며 “리그 3위를 차지한 것에 기뻐했지만 다음은 우승컵을 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에게 UEL 우승이 더 간절한 이유는 이번 시즌 결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된 경험 때문이다. 맨유는 카라바오컵과 FA컵 모두 4강에 올랐으나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고 탈락했다. 

솔샤르 감독은 “준결승에만 2번 올라갔지만 FA컵이든 카라바오컵이든 뭐라도 우승하고 싶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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