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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홍성흔, 우등생 딸vs역대급 꾸러기 아들…"교육문제로 부부싸움多"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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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4 15:56

[OSEN=김예솔 기자] 홍성흔이 극과 극인 남매의 교육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4일에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남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성흔은 공부도 잘하고 우등생인 딸과 공부보다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아들을 소개했다. 홍성흔은 "사실 아이들 교육 문제때문에 많이 싸우는 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찾아서 했다. 하지만 아들 홍화철은 부모님 몰래 온라인 수업을 틀어놓고 또 다른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홍성흔은 낌세를 느끼고 몰래 방에 들어갔지만 그 사이 아들 홍화철은 온라인 수업을 듣는 척을 했다. 

홍성흔은 "온라인 수업을 저렇게 누워서 해도 되는 건가"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홍화철은 의자에 앉았다. 이를 본 전문가는 "이 정도 순발력과 언어구사력이라면 야구 선수는 못해도 에이전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흔은 "아들이 내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홍화철은 누나의 방에 들어가 놀자고 말했다. 하지만 홍화리는 "재밌는 걸 보여주겠다"라며 공부를 시키려 했다. 홍화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생이 게임을 하면 조용하다. 하지만 게임하지 말고 공부를 하라고 하면 시끄러워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매의 일상을 지켜본 금나나는 "화철이는 공부에 대한 압박보단 최소한의 공부만 하면서 진짜 좋아하는 분야를 찾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남자애들은 늦머리가 트인다고 하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이에 홍성흔은 "나는 화철이가 정말 멋진 야구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과 아들 홍화철 사이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갈등이 일어났다. 아들은 엄마가 핸드폰을 내려놓으라는 말에 화를 내듯 핸드폰을 내려놨다. 아들과 엄마의 다툼에 홍성흔과 딸은 좌불안석이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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