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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기다리게 해서"..빅스 홍빈, 아이돌 비하 논란 후 5개월만 복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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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6 17:52

[OSEN=지형준 기자] 가수 빅스 홍빈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그룹 빅스 홍빈이 자숙을 마치고 개인 인터넷 방송을 재개한다.

홍빈은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임 방송 재개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먼저 홍빈은 "저는 그전이랑 똑같이 집에만 있었더니 굴러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같이 게임하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며 복귀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큰 변화가 있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정신이 없다. 앞으로의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들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한다"며 방송 재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홍빈은 "많이 미숙하고 아직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일 수도 있지만, 재밌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미안하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라고 전했다.

앞서 홍빈은 지난 3월 개인 방송을 시작한지 1주년을 맞아 음주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홍빈은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 인피니트, 온앤오프 등의 무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았고, 방송 말미에는 손가락 욕설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홍빈은 개인 방송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이하 빅스 홍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아픈데 없이 잘 지냈나요?

저는 그전이랑 똑같이 집에만 있었더니 굴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같이 게임하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정신이 없네요. 앞으로의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들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미숙하고 아직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일 수도 있지만, 재밌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해요 많이 기다리게 해서. 곧 봐요.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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